황홀한 글감옥 - 조정래 작가생활 40년 자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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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지음 | 시사IN북 | 20091006
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소설가 조정래 선생은 1970년 [현대문학] 6월호에 ‘누명’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올해로 작가 생활 40년째를 맞이했다. 작가 조정래가 현대사 3부작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한강])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자전 에세이 [황홀한 글감옥]을 펴냈다. 자전 에세이 [황홀한 글감옥]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씌어졌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젊은이 250여 명에게서 ‘평소 조정래 선생에게 궁금했던 질문’ 500여 개를 받았고, 이들 질문 가운데 84개 질문을 추려 그에 답하는 형식이다. 작가는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올해로 문학 인생 40년이 되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꽤 많은 강연을 해왔다. 그때마다 독자들이 아쉬워했던 것이 질문 시간 부족이었다. 인터파크